고양이의 공간 'ScentMark'북토크
빈종이 6주년, 다시 처음에서 '도망친 곳에서 만난 소설'
꽃글씨 워크숍: 우리집에 꽃글씨가 피었습니다
K자녀 속풀이 대담 : K장녀 멘탈 사수 기대회
서로의 편지를 나누며, 우리는 '얼룩덜룩 마음 옆 작은 귀'
드로잉 워크숍: 나만의 프리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