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종이 6주년, 다시 처음에서 '도망친 곳에서 만난 소설'

빈종이 6주년, 다시 처음에서 '도망친 곳에서 만난 소설'

예약 가능
대기 예약 신청
북토크

빈종이

장소

KT&G상상마당 부산 1층 플레잉룸 4호

시간

13:00~14:30

정원

최대 8참가비 무료사전 신청 필수

대상

  • ⓐ 하고 싶은 일과 잘할 수 있는 일 사이에서 갈등하는 분
  • ⓑ 일을 하면서 너무나도 힘든 분
  • ⓒ 퇴사를 고민 중이거나 앞둔 분
  • ⓓ 소설을 좋아하거나 써보고 싶은 분

프로그램 안내

아래 프로그램 안내를 참고해주세요!

상세 이미지

2
상세 이미지 1
상세 이미지 2

프로그램 요약

빈종이 6주년, 다시 처음에서 '도망친 곳에서 만난 소설' 북토크


올해, 6주년을 맞이한 빈종이의 첫 책, ‘도망친 곳에서 만난 소설’이 개정판으로 돌아왔습니다. 작가 임발에게 ‘도망친 곳에서 만난 소설’이 어떤 의미인지와 지금까지 창작하는 삶을 사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 나눠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임발이 썼다면 당신도 쓸 수 있다! 소설을 창작하는 것과 우리의 일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보아요. 

강사 소개

빈종이

'일상의 소설화, 소설의 일상화를 꿈꾸며 자신과 타인의 삶을 관찰하고 소설로 기록합니다.'라는 문장 아래 꾸준히 집필하는 임발 작가의 소설을 주로 출간하는 1인 출판사입니다.

인생에서 도망친 기억에 관해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Can you share a time you ran away in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