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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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장프로그램 요약
나는 왜 멕시코로 떠나야만 했나?: '멕시코 푸라면' 북토크
멕시코에 다녀왔다고 이야기하면 많은 분이 '위험하지 않았냐?'라는 질문을 제일 많이 해주십니다.
멕시코로 떠난 이유 혹은 긴 여행, 그 후의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
멕시코 문화 OX 퀴즈, 긴 여행 후의 이야기 등을 나누면서 멕시코의 재밌고도 다양한 모습들을 알아가 보아요!
강사 소개
비엔우숨
안녕하세요. 비엔우숨입니다. 저희는 끊임없는 소통과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서로 마주보고 대화하며 관계를 맺어야만 더 나아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발을 하며 글을 쓰는 비엔은 머리를 자르며 고객님들과 나눈 대화를 엮은 <저 바보 아닙니다. 바버 입니다>, 이발 장비와 함께 멕시코를 여행하며 사람들을 만나 나눈 대화와 직접 느낀 그들의 문화를 글로 엮은 <멕시코 푸라면>을 썼습니다 디자인 작업과 도슨트를 하는 우숨은 사람과 예술을 연결하며 창작자의 메시지를 독자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저 바보 아닙니다 바버 입니다> 와 <멕시코 푸라면> 책 디자인과 이벤트 기획 및 홍보를 맡았습니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저희는 늘 사람과 관계를 맺는 작업을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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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가 부족해 주저하고 있는 게 있나요? Is there something you're hesitating to do out of f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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